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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크리에이터입니다 :)

지난 4일... 제가 아주 특별한 현장을 다녀왔답니다!!!

바로바로!~

미래신산업 글로벌 챌린지 토크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닷!

여운이 크게 남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애정 듬뿍 담긴 후기, 지금부터 찐하게 시작해 볼께요 ㅎㅎ

미래신산업 글로벌 챌린지 토크콘서트 포스터

이번 토크콘서트에는요...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려오신 두분의 작가님이 함께해 주셨어요!

행사 준비할 때부터 기대감이 가득했답니다 ㅎㅎ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이면서 웹툰 작가 닥터베르로 활동 중이신,

깊은 통찰력과 창의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양 작가님!

그리고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찍은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

웹 소설계의 레전드 이*준 작가님이십니다!!

두 분의 이름만 들어도 벌써

기대 지수가 올라가는 느낌...!!!

본격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는지,

하나씩 소개해 드릴께요 ㅎㅎ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파크 외관

미래신산업 토크콘서트는

경북대학교의 크리에이티브파크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토크콘서트가 진행된 세미나실 입구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 파크 1층 세미나실에 도착하자마자

눈을 사로잡은 포스터, 안내 현수막까지...

오늘 제대로구나~~~ 싶은 분위기였어요.

마지막에 함께 가져가실 수 있도록

도시락도 준비했답니다 ㅎㅎ

이런 디테일... 사랑이죠 사랑♡♡

'글로벌챌린지 질문 한 스푼 코너'를 위한 포스트잇

입구 한쪽에는 '글로벌챌린지 질문 한 스푼' 코너를

위해서 마련된 질문 존이 있었는데요!

알록달록한 포스트잇이 준비되어 있었고,

참여한 학생들이 두 작가님께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적어서 붙여주셨어요 :)

잠깐 사이에 폼보드는 톡톡 튀는 질문들로 가득~!

보기만 해도 오늘 토크콘서트가 얼마나 기대되는지 느껴졌답니다 >_<

그럼 이제 정말로..!

토크콘서트 시작해 볼까요?

진행자 이*서 아나운서

토크콘서트 진행은 이*서 아나운서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양 작가의 등장 모습

그리고 드디어~

오늘 첫 번째 강연자님을 소개해 드릴 시간입니다!

필명 '닥터베르'로 활동 중이신

이*양 작가님이 자리해 주셨어요 ㅎㅎ

이번 강연의 주제는

「글로벌하게 보고, 나답게 시작하기」 였는데요!

이*양 작가의 강연 모습

웹툰, 방송,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들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진정한 스토리텔러이신 이*양 작가님의 강연은

말 그대로 뇌에 산소 공급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작가님의 경험과 시선이 그대로 담긴 이야기들이

현장에서 깊~은 울림을 줬답니다.

참가자분들의 집중력은 말할 것도 없고,

저도 진행석에서 고개 끄덕끄덕...♡

이*양 작가의 강연 모습

작가님께서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문화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법,

그리고 나만의 개성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아주 알기 쉽게 풀어주셨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장점에 집중하기' 표를 보여주셨던 순간이었는데요!

내가 가진 강점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강점을 어떻게 키워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참가자분들 모두가 자신감을 듬뿍 얻는 시간이었답니다 ㅎㅎ

'글로벌챌린지 질문 한 스푼' 코너 현장

이제 기다리던

글로벌챌린지 질문 한 스푼 시간~!

질문지를 바라보는 이*양 작가의 모습

참가자분들이 남겨주신 포스트잇 질문들이

정말 다양하고 인상 깊었는데요!

덕분에 작가님과 함께

여러 관점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질문이 선정된 분께는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담요와 우산을 선물로 드렸어요.

선물을 받으신 질문자님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 번지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이*양 작가와의 단체사진 촬영

마지막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좋은 인사이트 전해주신 이*양 작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이날의 토크콘서트에는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또 한 분의 특별한 강연이 남아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졌을까요?!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와 더 깊어진 이야기들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그때까지 모두 모두 안녕 ~~~♡